너무작을까 너무 클까 고민했는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타파웨어 제품답게 밀폐력도 좋고 반찬을 담아놓기도 좋고요~~
저는 갠적으로 양념을 적당히 만들어 놓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간장양념담아 놓고 종지에 조금씩 따라서 먹기에 좋네요...ㅎㅎ
색상이 예뻐서 보기도 좋습니다~ㅎ
일단 굉장히 튼튼한 느낌을 제일 먼저 받았습니다..
김치 자를때 국물이 자꾸 흘러서 눈여겨 보고 있다 샀는데.. 잘샀네요.ㅎ
굉장히 단단하고 바닥이 매끈한게 아니어서 그런지 밀림?현상도 없고 칼질이 잘되네요~
여러번 칼질을 해도 칼자국이 심하게 남지 않을것 같아요~~
진짜 강력한 느낌입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락*락은 조금 불편했는데..
믿고 구매해 봤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신기하게 밀폐력이 좋은 건 타파웨어의 핵심 기술인듯..ㅎ
500ml고 손에 잡기 좋은 그립감입니다...
안쪽에 거름망?이 가루를 뭉치게 해주지 않은것도 좋네요.. 열심히 흔들어 봤습니다!!
신랑주려고 했는데 봐서 제것도 하나 구매하려고요~! 비싸지만 만족!
기존에 뚜껑여는 버전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되어 좋습니다~~
기존버전 4개 현재버전 4개 총 8개로 조금 모자라네요..ㅎ
참기름, 들기름, 간장, 매실, 꿀, 등 담아도 흐르지 않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케첩이나 마요네즈 같은 것도 담고 싶어서 다른 색깔로 구매예정입니다..
갠적으로 타파웨어 제품중 맘에 드는 탑 3입니다~!!
저는 씨리얼과 누룽지를 담았어요..^^
일단 용기가 넉넉하고 밀폐력이 좋습니다~~
기존에 먹고 남은 비닐백 용기에 이케아에서 산 집게?같은 걸로 사용했는데
바쁜 아침에 그것 마저도 불편해서 구매했습니다..^^
지금 대만족입니다..ㅎㅎ 그리고 끓여먹는 누룽지도 넣었더니 참 좋아요~~
4살된 아들, 빨대컵은 자주 세척하기 귀찮아지고 컵에 물을 주자니 마실때마다 따라줘야하는게 성가셔서 타파 물통 봤던게 생각나 적당하겠다 싶어 사줬어요. 물을 담아주니 물고기 그림이 있어 아쿠아리움 같다며 너무 좋아해요. 단순하게 생겨 밀폐력이 걱정돼 집에서만 쓰려했는데 역시나 전혀 물이 세지않고 크기도 적당해 안팎으로 너무나 잘 쓰고 있는 물통이에요. 뚜껑도 붙어있고 세척도 너무 쉽고 간편해서 정말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얼마전 병원에서 남편이 두고와 너무 속상했는데 전화해보니 간호사님이 챙겨둬서 다시 찾아왔는데 읿어버린줄 알고 얼마나 안타깝던지..^^ 빨대컵에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사용하기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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