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매일 콩물을 먹어야해서,
콩물병으로 구입했습니다.
생수병이나 물병에 보관을 할 때는
3일이 지니면 맛이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20년인가 30여년전에 구입했던 타파통에
밀가루가 보관되어 있었는데 몇년동안 잊고있었네요.
이사를 하면서 열어봤는데 벌레는 커녕
아주 생생하게 고대~루 있는거예요.
그래서
매일 먹는 콩물통으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어쩌다 며칠씩 집을 비울때가 있는데,
일주일 후에도 희안하게 맛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콩물인데..
냉장고 문짝에 넣을때는 괞찮은데,
꺼낼때 두손으로 꺼내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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