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담다가 남은거 담아 놓을때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당황했답니다.
일반제품보다 음식물 보관기간이 길다는 믿음으로 조금 가격이 있어도 할인할때 사야쥐.. 하는 맘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6종류 구매하고 1개 사은품으로 받아서 깨끗이 씻어말려 싱크대에 진열하니 가지고 있었던 타파랑 가득하니
부자된 느낌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은제품.. 사은품도 주시고.. 가성비 짱이었습니다.
나들이 가는 거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나들이 나가서 외식하는 거 좀 부담스러웠어요.
이젠 도시락 싸가지고 나갈래요. 통이 넘 예뻐서 기분나겠습니다.
명절엔 나물 5가지 종류별로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깔끔해 보이겠네요.
칸막이 용기는 도시락용기로( 밥, 반찬2개) 사용해도 괜찮겠습니다.
보관이 오래 가능한 타파의 성능을 이번에도 믿고 삽니다.
갈비재기 통은 갈비재기 뿐만 아니라 파무침, 비빔밥도 재료넣고 흔들어주면 국물도 안새고 좋네요.
명절에 소고기, 두투, 소라, 새우, 홍합을 각각 꽂이에 꽂아 모두 재어도 좋겠습니다.
명절에 음식재료 정리할 때도 요긴하게 쓰일 것같아요.
냄새제거 하실땐 깨끗이 씻은 후 햇볕에 반나절 일광욕 시키시면 짱입니다용.
궁금한 건 양쪽 바닥면에 도톨면을 왜 만들었을까? 아시는 분 댓글부탁합니당.
금색의 독특한 색감때문에 욕심내고 샀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세수대야 냉면용기만한 사이즈로 가볍게 나물 종류 무칠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내용이 매끈한 재질이라 설겆이도 잘되고, 뚜껑이 있어 보관용기로도 가능할듯합니다. 같은 색감으로 6리터 보울을 구입하고 싶어요. 통에 음식물이 물들지 않을 것같아 좋습니다.
이지 레인지 중형 구매했어요.
15년전 레인지 구매했던건 병원 입원때도 간단히 음식 데울때 요긴하게 사용했답니다.
너무 낡은 느낌이라 다시 구매했는데, 색감이 더 좋아진 것 같네요.
아이들 식판으로 아주 잘 쓰고있어요.
밥이나 국 아님 사이드접시 등 두가지 정도랑 수저 놓으면 너무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전에는 아이들 밥먹은 자리가 광범위하게 지저분해졌는데 이 쟁반을 식판으로 쓰니 식탁이 아주 깔끔하고 뒷정리도 각자 스스로 하기 편하고 아주 좋아요. 사소한 물건이지만 식생활이 달라졌어요.^^
요거 다른 색상이랑 두 세트 샀는데,
아들램 자취하는데 일주일에 두번 반찬해서 가져다 주기 딱 좋아요!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꺼내놓고 펼칠때 넘 이쁘네요~
200미리 정도 우유에 단백질 희석해서 마시는데
이상품 눈독만 들이다 드디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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